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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라학교 친구들을 소개해요

힐라난민학교 아이들입니다.





힐라학교(Hilla School)2007년 일곱 명의 아프간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쟁 난민으로 조국을 떠나 이란으로 타향살이 피난을 가야 했던 부모세대를 따라, 다시 기약도 없이 제3국을 떠도는 난민의 길에 오른 아이들을 만나 처음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을 시작으로 해서 영어 알파벳을 가르치며 서서히 비인가 학교로까지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아프간 파슈투 부족어로 희망(Hope)을 뜻하는 이름 힐라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영어와 
수학 등 기초 학업을 배웁니다. 유치(5~7), 유년(8~9), 초등(10~13), 중등(14세 이상)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난민자격을 인정받고 새 삶을 찾았을 때 당당히 새 삶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초 지식을 가르치고 인성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힐라학교는 짧게는 한달에서부터 길게는 10년이 넘기까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유지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힐라의 학생들도 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새로운 나라로 이민신청이 받아들여진 이후, 새로운 곳에서 스스로 자원봉사자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는 당당한 세계시민이 되어 살아가고 있답니다.


말레이시아에 있는 힐라학교에서는 매년 힐라 평화캠프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평화캠프는 평화 감수성을 일깨우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역량을 길러주고 자신과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평화캠프를 통해힐라의 아이들은 일상을 통해 올바른 태도와 타인에 대한 관심을 배워오고 있습니다다양한 학습과 놀이 그리고 재미난 활동을 통해 학교가 즐거움을 주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평화캠프를 통해서 서로 다른 인종, 종교와 국적의 사람들이 다 함께 만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가 서로에게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전에 그래왔던 것 보다 훨씬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주변에 있는 난민배경의 친구들과 함께하고 현재 마주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동행하기 위한 평화캠프를 진행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전쟁과 재해의 고통과 죽음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돌보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