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녀 지아의 일상에 희망을 채워갑니다. 😀 꿈많은 소녀 지아(가명, 13세)는 아픈 엄마, 할머니와 함께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암투병 중인 엄마를 대신해 할머니의 돌봄을 받고 있지만, 할머니가 받으시는 노령연금과 기초생활보장비로는 생계와 병원비를 감당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 좋은친구들은 후원자님들의 마음을 모아 매월 지아네 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지아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좋은친구들 12월 뉴스레터 "좋은친구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