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27일은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인 MAMF가 이었습니다. 영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 좋은친구들은 그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주민가정어린이를 돕자는 외침을 전달하였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이주민가정의 어려움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을 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주민의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그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달이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25~27일은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인 MAMF가 이었습니다. 영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행사에 좋은친구들은 그곳에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주민가정어린이를 돕자는 외침을 전달하였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이주민가정의 어려움을 인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대한민국을 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주민의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그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달이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