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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온 편지

2020-10-30
조회수 840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네시아인 ERWINO CHANIAGO입니다. 우리의 아들 이름이 MA'SHU DHAKA ( 13세 ) 입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제 아이를위한 장학금을 받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한국의 장학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자녀의 필요에 매우 도움이됩니다 이 장학금 프로그램에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Covid19 당시 한국의 장학금이 우리 가족의 부담을 도울 수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매달 돈과 생활비를 지불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친구들과함께 T 02-626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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