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 기술을 가르치는 교실이 신입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6월 한 달 새로운 신입생 8명이 입학하여 교실이 비좁을 정도로 꽉 채워졌습니다. 6월말 현재 오래된 학생 3명을 포함 총 11명이 매일 재봉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재봉 기술 교육은 가난한 살림을 꾸리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술과 함께 창업의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져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사)좋은친구들과함께의 김영주 목사님이 저희 NGO와 결연을 맺고, 매년 5천불을 지원해주셔서, 선생님 인권비와 운영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일을 잘 진행되게끔 헌신하는 고선경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단지 체크하고 격려하고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주는 역할만 할 뿐인데도 재봉 학교는 어느덧 든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생 8명이 모두 열심히 배워, 꿈꾸는 것들을 이루어 내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썸머라홍마을의 미자립 청년들을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봉 기술을 가르치는 교실이 신입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6월 한 달 새로운 신입생 8명이 입학하여 교실이 비좁을 정도로 꽉 채워졌습니다. 6월말 현재 오래된 학생 3명을 포함 총 11명이 매일 재봉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재봉 기술 교육은 가난한 살림을 꾸리고 있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술과 함께 창업의 기회를 주고자 만들어져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사)좋은친구들과함께의 김영주 목사님이 저희 NGO와 결연을 맺고, 매년 5천불을 지원해주셔서, 선생님 인권비와 운영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일을 잘 진행되게끔 헌신하는 고선경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단지 체크하고 격려하고 필요한 것들을 마련해주는 역할만 할 뿐인데도 재봉 학교는 어느덧 든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입생 8명이 모두 열심히 배워, 꿈꾸는 것들을 이루어 내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썸머라홍마을의 미자립 청년들을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