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썸머라홍마을주민 재봉기술교육지원사업

캄보디아 재봉기술학교생들의 재능 기부 소식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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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기술학교 김형민 선생님의 편지)

 '우리 동네 유치원반'을 개설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2월 첫날 개소식에 총 15명의 3살~5살짜리 아이 15명이 등록하였었는데, 그 사이 3명이 더 늘어나 총 18명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매일 전쟁터라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떠드는 아이들, 자기 맘대로 집에 가는 아이들, 우는 놈들, 급해서 그런지 급한 볼일을 보는 놈들... 그래도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익숙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로꼬루~' 하면서 다리를 잡고 놓지는 않는 놈들을 볼 때마다 참 즐겁습니다. 이모저모로 부족한 것들, 필요한 것들이 많지만 유치원반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복을 정성껏 만들어 주신 '우리동네 재봉기술학교생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친구들과함께 T 02-626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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