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민 선생님의 편지)
어린이 유치원 반을 열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모두 학교에 간 시간, 부모들조차 일터로 간 시간에 홀로 교회로 모여 뛰노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어쩌지 어쩌지' 했던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부지런히 준비하고, 첫 학부모 모임을 지난 31일에 가졌습니다. 15명의 꼬맹이 학생들이 등록하였습니다. 교실은 예배당을 사용하기로 하였고 책상과 걸상, 칠판을 여러분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 매트를 장만했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교복은 우리동네 재봉기술학교 학생들이 한 달에 걸쳐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봉기술학교가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는데 정말 기쁩니다. 매일 아침 2시간, 오후 2시간 수업이며 간식도 매일 줄 것입니다. 수업은 4명의 선생님들이 도덕과 윤리, 게임과 춤, 노래, 캄보디아어와 영어 그리고 산수를 가르칩니다.
(김형민 선생님의 편지)
어린이 유치원 반을 열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모두 학교에 간 시간, 부모들조차 일터로 간 시간에 홀로 교회로 모여 뛰노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어쩌지 어쩌지' 했던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부지런히 준비하고, 첫 학부모 모임을 지난 31일에 가졌습니다. 15명의 꼬맹이 학생들이 등록하였습니다. 교실은 예배당을 사용하기로 하였고 책상과 걸상, 칠판을 여러분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 매트를 장만했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교복은 우리동네 재봉기술학교 학생들이 한 달에 걸쳐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봉기술학교가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는데 정말 기쁩니다. 매일 아침 2시간, 오후 2시간 수업이며 간식도 매일 줄 것입니다. 수업은 4명의 선생님들이 도덕과 윤리, 게임과 춤, 노래, 캄보디아어와 영어 그리고 산수를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