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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 소식지 2호

2022-06-09
조회수 45


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 

 소식지 제2호 _ 2022. 4. 7(목)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

미디어팀<팔라느지야> 구성하고, 유튜브방송<우크라이나 목소리> 시작








지난 3월 2일 발족한 「우크라이나 전쟁난민 긴급구호연대」(상임대표/ 권호경, 유진룡, 안재웅, 암브로시오스, 영담, 함세웅, 박종화, 원영희, 김중호, 정창영)는 미디어팀 <팔라느지야>를 발족하고, 4월 5일 오후5시 유튜브 방송인 <우크라이나 목소리>를 첫 방송하였습니다.

 

미디어팀 <팔라느지야>는 긴급구호연대의 실무조직인 남북평화재단이 한국정교회,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함께 협의하여 만든 팀으로, 우크라이나로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 6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직장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팔라느지야>는 지난 3주 동안 장해랑 교수(전 EBS사장)의 지도로 전문가들로부터 콘텐츠제작 및 송출 관련 교육을 받아왔고, 지난달 27일 정식으로 발족하였습니다.








미디어팀 <팔라느지야>의 명칭은 우크라이나 빵인 ‘팔라느지야’에서 따 온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국기는 위가 청색, 아래가 황색인데 청색은 하늘, 황색은 밀을 상징합니다. ‘팔라느지야’ 빵은 바로 이 우크라이나 밀로 만든 빵으로, 우크라이나인의 생명을 상징합니다. 미디어팀은 우크라이나 빵인 ‘팔라느지야’가 상징하듯, 우크라이나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팔라느지야’는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안인을 구분할 때 쓰이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인은 ‘팔라느지야’ 발음이 가능하지만, 러시아인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팔라느지야>가 제작할 <우크라이나 목소리>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현지에 살고 있는 제작팀의 가족, 친구, 이웃의 이야기를 전할 뿐만 아니라, 한국정교회, 우크라이나 한국 공동체와 함께 현지 정교회, 난민촌, 우크라이나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로 연대해 기사를 발굴하여 전쟁의 참상을 전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입니다. 진행은 <팔라느지야>팀의 리더인 콘스탄틴이 맡았고, 멤버들이 서툴지만 진정성을 담아 한국어로 방송하게 됩니다.








4월 5일(화) 방송된 1회 방송은 진행자인 콘스탄틴의 <우크라이나 국가> 트럼펫 연주로 문을 엽니다. 콘스탄틴은 서울 팝스오케스트라 정식멤버로 6년째 활동 중입니다. 앞으로 매회 우크라이나의 정서를 담은 노래 한 곡씩을 트럼펫으로 들려줄 예정입니다.


방송은 세 코너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코너 “나는 우크라이나입니다”에서는 1991년 이후 우크라이나인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두 번째 코너 “맨손으로 탱크 막아선 사람들”에서는 점령군으로 진주한 러시아 군에 맞선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목숨을 건 싸움을 소개합니다.


👉세 번째 코너 “무차별 폭격에 사라진 마을과 학교”에서는 병원, 학교, 민간인 주택 등에 가릴 것 없이 진행되는 무차별 폭격의 실상을 현지인이 전해온 영상으로 전합니다.






*문의: 긴급구호연대 사무국(기사연빌딩(CI빌딩) 206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11길 20)

담당/ 고선경간사(010-7275-7781), 김대하간사(010-5157-5158)

 

*후원창구 및 계좌: 우리은행 1005-001-405602 (재단법인 남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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